인간띠잇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인 미디어가 KBS를 찾아간다 전규찬 교수, 오늘 오후 인터넷 생중계…정연주 사장 인터뷰 여부 주목 미디어스 안영춘 기자 jona01@mediaus.co.kr 서울 광화문 일대 촛불집회 현장을 전세계 사이버 공간으로 무한 확장시키고 있는 거리 저널리스트들의 활동공간이 광화문 너머로 확대되고 있다. 전규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는 13일 오후 5시30분부터 KBS 본관 앞에서 예술종합학교 대학원 과정 학생들과 함께 캠코더와 노트북, 인터넷 와이브로를 이용한 현장 방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방송은 인터넷 언론 (http://www.newscham.net/live/)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곳에서는 지난 11일 밤부터 다음 아고라의 누리꾼들이 공영방송 KBS를 지키기 위한 촛불 인간띠 잇기를 하고 있다. 카메라와 마이크는 촛불집회 .. 이전 1 다음